교통호재 '서해안 주거밸트' 주목받는다
| 군산 인천 평택 등 서해안권 주요 분양 물량 | ||||
| 위치 | 단지명 | 전용면적(㎡) | 총가구수 | 분양시기 |
| 군산시 미장지구 | 군산 미장2차 아이파크 | 74~101 | 540 | 4월 |
| 서산테크노밸리 | 힐스테이트 서산 | 75~84 | 892 | 3월 |
| 당진시 송악읍 | 힐스테이트 당진송악 | 59~97 | 1631 | 10월 |
| 인천 청라국제도시 |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 76,84 | 646 | 3월 |
| 평택시 동삭동 | 평택 칠원동삭 자이1차 | 59~109 | 1845 | 4월 |
| 평택시 용이동 | 평택신흥 e편한세상 | 74~94 | 1348 | 5월 |
| 자료:리얼투데이 | ||||
제2서해안고속도로 전 구간이 지난해 확정되고 서해선 복선 전철이 다음달 착공에 들어가는 등 교통 호재가 잇따르며 '제2의 서해안시대' 개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고속도로와 철도 등 광역교통망이 확충되면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정체 해소와 함께 지역간의 연계성이 좋아져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실제 서해안에 인접한 전북 군산, 충남 당진 아산 지역은 최근 몇 년간 집값이 급등했다.
23일 KB국민은행 시세에 따르면 3월 현재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2010년 대비 충남 아산의 경우 37,12%에 달했고 군산 20.84%, 평택 21.5%, 등으로 대부분 20% 이상씩 올랐다.
교통호재와 함께 각종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정부는 지난 2월 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을 계기로 서해안에 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기업 밸리'를 조성해 기업들 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이 있는 인천과 군산(새만금), 대규모 항구가 있는 평택과 기업도시 영암을 잇는 '인천-평택-군산-영암' 라인이 기업 밸리로 검토되고 있다.
서해안 개발이 활기를 띠면서 분양도 잇따르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4월 전라북도 군산시 미장지구 A1-1BL에서 '군산 미장2차 아이파크'를 선보일 계획이다. '군산 미장2차 아이파크'는 지하1~지상 25층 7개동 전용 74~101㎡ 540가구 규모다. 미장초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진포중, 서흥중, 중앙여고, 군산고 등도 단지 반경 3㎞ 내외에 인접해 있다. 단지 옆 경포천을 경계로 수송지구와 마주해 있어, 수송공원, 롯데마트 등 수송지구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산테크노밸리 A4블록에 '힐스테이트 서산'을 3월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서산은 지하 3층~지상 24층 13개동의 전용면적 75, 84㎡ 892가구다. 테크노밸리의 중심에 드어서 교육과 생활인프라 여건이 좋다.
GS건설은 다음달 평택시 동삭동에서도 '평택 칠원동삭 자이1차'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09㎡으로 총 18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림산업은 오는 5월 평택시 용이동에서 '평택신흥 e편한세상'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74~94㎡으로 총 1348가구 규모다.
[email protected] 김현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