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주촌천지구 ‘김해센텀Q시티’ 1차분 완판.. 2차분도 기대되네
김해의 마지막 노른자땅으로 불리는 김해주촌선천지구에 들어서는 ‘김해센텀Q시티(1차 분)’가 지난 19일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1순위에서 청약접수가 모두 마감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김해센텀Q시티’의 1순위 청약을 받았으며 1,267가구 모집에 무려 1만 1,553명이 접수해 평균 9.12대 1의 치열한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77㎡타입으로 23.51대 1을 기록했다. 당해지역에서 청약접수가 모두 마감됨에 따라 기타지역 청약자들에게는 기회조차 돌아가지 못했다.
분양성공요인은 부산과 창원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인데다가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됐기 때문이다. 율하동의 ‘율하2차 이편한세상’ 전용 84㎡형은 3.3㎡당 1,004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죽림마을한림풀에버 7단지’ 전용 84㎡형은 3.3당 998만원으로 1,000만원 대에 근접하고 있다. ‘김해센텀Q시티’의 3.3㎡당 분양가는 710만~850만원 선으로 주변 시세보다 100만~200만원 가량 저렴했다.
1순위 청약자들도 마찬가지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면서 분양이 마감돼 당첨일까지는 안심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청약에서 탈락했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김해주촌선천지구에서 두 번째로 공급되는 ‘김해센텀Q시티’ 2차분(4,000여 가구 계획)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김해센텀PFV 에 따르면 10월쯤 4,000세대 2차 부지를 공급할 예정으로 향후 이 곳을 김해를 대표하는 브랜드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입지적으로도 1차분과 비슷하고 똑 같은 생활환경이 제공되므로 1차처럼 많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해센텀Q시티 1차·2차’가 입지한 주촌선천지구는 경남 김해시 외동, 주촌면, 선지, 천곡리 일원에 1,306㎡ 규모로 조성된다. ㈜동원개발, 경동건설(주), (주)삼정, (주)삼정기업이 공동으로 ‘김해센텀Q시티’의 시공한다. 이 사업은 주촌선천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이승용)이 시행하고 ㈜삼정기업이 시공 주관사가 되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곳에는 아파트 약 5,000여 세대와 단독주택을 포함해 상업·문화 시설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김해의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총 6,919세대 약 2만 여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미니신도시다.
남해고속도로 서김해IC를 이용하면 부산과 창원을 10분 정도 소요된다. 또, 국도 14호선, 58호선과 인접하여 광역교통망이 탁월하며, 분성로를 통한 김해대로와 경전철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수로왕릉역에서 주촌선천지구를 통과해 율하신도시, 김해관광유통단지로 이어지는 도시철도(계획)가 개통될 경우 대중교통이용도 편리해진다.
‘김해센텀Q시티’는 내외지구와 가까워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주촌선천지구 내에도 상업·문화시설 등이 함께 조성되므로 향후 입주민들은 더욱 편리하고 안락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단지 옆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예정되어 있어 교육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주촌선천지구와 인접한 내동중, 김해생명과학고, 김해임호고, 김해제일고, 경운고 등도 통학이 가능하다.
‘김해센텀Q시티’ 1차분 당첨자는 오는 26일 발표하며 계약은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김해 부원역 롯데마트 옆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55)336-63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