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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 코넥스 상장 지원한다
벤처기업협회는 협회 소속 희망벤처금융포럼이 25일 하나대투증권 및 8개 지원기관과 '비상장 우수 중소·벤처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코넥스 상장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비상장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코넥스 상장을 위한 사전 준비부터 상장까지 자본 시장 참여를 포함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벤처 확인 기업수는 3만 여개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중이며, 우리 경제의 핵심이자 국가경제의 주역으로 높은 경영성과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벤처의 금융환경은 매우 열악한 상태로 대부분의 벤처기업이 대출, 융자 중심으로 자금을 조달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를 부담하고 있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비상장 우수벤처기업의 코넥스 상장지원을 넘어 코스닥 이전상장, SPAC 상장, 해외 IPO 등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실현하고 발전시키는 성장 사다리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넥스 상장의 효과가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져 성장선순환의 기업생태계조성, 청·장년 일자리 창출, 창업생태계조성 및 내수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벤처기업협회는 위 협력기관들과 함께 4월1일에 '코넥스상장지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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