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 코넥스 상장 지원한다

박나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벤처기업협회는 25일 하나대투증권 및 8개 지원기관과 '비상장 우수 중소, 벤처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코넥스 상장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벤처금융포럼 김준호 공동의장, 한울회계법인 강정대 대표회계사, KB투자증권 신정목 이사, 하나대투증권 김웅겸 이사, 법무법인 세한 송영천 대표변호사, 벤처기업협회 손광희 부회장, 케이콘텐츠월드 정병철 대표이사, 벤처기업협회 김영수 전무, 신아법무법인 김형남 대표변호사, 이현회계법인 전갑종 대표이사, 재정회계법인 나철호 대표이사, 이촌회계법인 이한선 대표이사(아래줄 왼쪽부터
벤처기업협회는 25일 하나대투증권 및 8개 지원기관과 '비상장 우수 중소, 벤처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코넥스 상장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벤처금융포럼 김준호 공동의장, 한울회계법인 강정대 대표회계사, KB투자증권 신정목 이사, 하나대투증권 김웅겸 이사, 법무법인 세한 송영천 대표변호사, 벤처기업협회 손광희 부회장, 케이콘텐츠월드 정병철 대표이사, 벤처기업협회 김영수 전무, 신아법무법인 김형남 대표변호사, 이현회계법인 전갑종 대표이사, 재정회계법인 나철호 대표이사, 이촌회계법인 이한선 대표이사(아래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 순)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 다.

벤처기업협회는 협회 소속 희망벤처금융포럼이 25일 하나대투증권 및 8개 지원기관과 '비상장 우수 중소·벤처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코넥스 상장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비상장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코넥스 상장을 위한 사전 준비부터 상장까지 자본 시장 참여를 포함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벤처 확인 기업수는 3만 여개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중이며, 우리 경제의 핵심이자 국가경제의 주역으로 높은 경영성과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벤처의 금융환경은 매우 열악한 상태로 대부분의 벤처기업이 대출, 융자 중심으로 자금을 조달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를 부담하고 있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비상장 우수벤처기업의 코넥스 상장지원을 넘어 코스닥 이전상장, SPAC 상장, 해외 IPO 등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실현하고 발전시키는 성장 사다리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넥스 상장의 효과가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져 성장선순환의 기업생태계조성, 청·장년 일자리 창출, 창업생태계조성 및 내수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벤처기업협회는 위 협력기관들과 함께 4월1일에 '코넥스상장지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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