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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퇴근길 '직장맘'에 노무사 현장상담 확대

김성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퇴근길 '직장맘'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노무사 현장상담이 호응이 좋아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하철역 현장 노동법률 상담은 2013년 8월부터 당산역에서, 지난해 11월부터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매달 시행하고 있다. 상담은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상근 노무사들이 맡는다.

시는 앞으로 건대입구역과 사당역에서도 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선 매달 둘째 주 목요일, 건대입구역에선 셋째 주 월요일, 사당역에선 셋째 주 목요일, 당산역에선 마지막 주 목요일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시간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다.

상담은 출산휴가, 육아휴직과 연차휴가, 실업급여 등 노동권 전반에 대해 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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