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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리버뷰자이 1순위 접수서 평균 23.8대1... 미사 민간분양 최고 경쟁률

김관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미사강변리버뷰자이 1순위 접수서 평균 23.8대1... 미사 민간분양 최고 경쟁률

GS건설이 미사강변도시에서 민간분양 아파트 최고경쟁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GS건설은 지난 2일 미사강변도시 A1블록에서 공급한 미사강변리버뷰자이가 특별공급을 제외한 497가구에 대해 1순위청약을 받은 결과 총 1만1870명이 청약해 평균 23.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공급된 미사강변센트럴자이의 평균 경쟁률 6.5대1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청약에서 전용면적 132㎡B가 3명 모집에 200명이 청약해 66.6대1을 기록했다. 또 거실북향 특화평면으로 인기를 예상했던 전용면적 102㎡B는 35가구 모집에 1668명이 통장을 접수해 47.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사강변리버뷰자이는 미사강변도시가 위례신도시를 대체할 만한 강남권 대표신도시로 자리잡은데다 민간분양 막바지 물량이라는 점에 알려지면서 이처럼 인기를 끈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특히 한강을 효과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거실 북향 특화평면을 도입해 세대내 가장 많은 공간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한 이유로 꼽혔다.

GS건설 조상대 미사강변리버뷰자이 분양소장은 "미사강변도시가 9·1부동산대책 이후 수도권 대표 택지지구로 자리매김한데다 자이 브랜드 파워와 특화평면, 한강조망입지 등으로 분양전부터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이같은 청약결과가 나온 것으로 생각된다"며 "많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심혈을 기울여 명품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첨자는 오는 9일 발표되며 계약은 15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1644-7171
[email protected]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

(사진설명)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 내에 마련된 미사강변리버뷰자이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이 몰려 북적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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