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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종합민원상담센터, 건축·보험·회계·감정평가 추가…총 9개 분야 제공

윤정남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6일부터 서울·세종 종합민원상담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건축·보험·회계·감정평가 등 4개 분야에 대한 전문가 상담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권익위는 기존 변호사, 세무사, 공인노무사, 법무사, 사회복지사 등 5개 분야 외에 건축사, 감정평가사, 공인회계사, 손해사정사 등 4개 분야의 전문가 상담서비스를 추가로 운영한다.

서울·세종종합민원상담센터는 하루 평균 약 60여명(서울 45명, 세종 15명)의 민원인이 방문하고 있으며, 고충민원 및 생활민원 상담뿐만 아니라 행정기관 등의 각종 처분에 대한행정심판 청구 및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권익위는 올해까지 우선 전화 상담으로 시범 운영 후, 그 결과를 토대로 민원인의 상담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앞으로 종합민원상담센터는 민원인의 다양한 상담 수요를 조사해 필요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 민원인의 고충을 해결해 주는 국민소통 창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윤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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