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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택지지구 아파트에 수요자 몰린다!

파이낸셜뉴스

희소성과 가격경쟁력 갖춰 인기 급증, 분양 열기 지속될 것으로 전망

수도권 택지지구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분양된 아파트 13개 단지 중 12곳이 순위 내 청약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과 6.0’은 각각 평균 56.67대 1, 62.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 등 수도권 택지지구 5개 단지도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지난해 발표한 부동산 대책 중 2017년까지 신규 택지지구지정을 중단, ‘택지개발촉진법’ 폐지에 따른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달부터 시행되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 역시 공공택지지구 가격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청약 경쟁이 이뤄지고 있는 공공택지 아파트는 희소성과 가격경쟁력을 갖추며 더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자들은 향후 공급되는 분양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위례, 광교, 시흥목감, 동탄2신도시 등 분양 열기가 그 어디보다 뜨거운 신도시, 대규모 택지지구에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대우건설은 위례신도시에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를 상반기 중 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 83㎡, 총 630가구로 위례신도시 C2-4,5,6블록에 위치한다. 서울지하철 8호선 우남역이 가까이 위치하며 송파, 강남 등으로의 이동이 쉽다.

호반건설은 광교신도시에 ‘광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를 분양한다. 지하 1~지상 15층, 8개 동, 총 446가구로 구성된다. 2016년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광교역(가칭)을 도보 이용할 수 있고 영동,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 접근이 편리하다.

우미건설은 동탄2신도시에 ‘린스트라우스더센트럴’을 공급한다. 최고 44층, 전용면적 75~92㎡, 아파트 617가구, 오피스텔 262실로 구성된다. KTX 동탄역이 근거리에 위치하며 업무시설도 가깝다. 또한 단지 내 3만㎡ 규모의 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LH는 미사강변도시 A29블록에 공공임대 아파트(10년 거주 후 분양전환) 전용면적 51~84㎡, 총 1,401가구를 5월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2018년 개통예정) 개통역과 중심상업지구, 초•중학교 부지가 단지 주변에 인접해 있다.

피데스피엠씨는 목감택지지구 A-7블록에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목감 레이크 푸르지오’를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7개 동, 전용면적 59㎡ 총 629가구로 구성된다. 목감IC를 통해 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로 접근이 편리하다. 강남순환고속도로(2016년 개통 예정), 신안산선 목감역(2019년 개통 예정)을 이용하면 강남, 여의도, 신도림까지 20~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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