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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 한중 FTA 설명회 개최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지난 9일 인천 운서동 수출입통관청사 대회의실에서 대중국 수출입 기업에 대해 선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수출입기업,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 입주업체(항공·운송 물류업체 등), 통관법인, 관세사 등 무역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중 FTA 개요, 원산지 규정, 원산지 증명, 특혜관세 적용 및 원산지검증, 직접운송, 역외가공(개성공단), 통관절차 등이 소개됐다.
한-중 FTA는 지난 2월 25일 가서명돼 현재 정식서명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국회 비준절차를 거쳐 연내 발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철구 인천공항세관장은 "수출입업체, 특히 중소기업이 보다 쉽게 FTA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한-중 FTA 등 앞으로 발효되는 FTA에 대한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앞으로도 무역종사자 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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