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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지재권 포털 사이트 방문자 늘었다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 대전=김원준 기자】특허청은 올해 1분기동안 디자인 지식재산권 포털 사이트인 '디자인맵(designmap.or.kr)'의 방문자수가 전년 동기 대비 5.1%늘어난 총 58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국 디자인권 정보를 검색하고 디자인권 관련 컨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는 디자인맵은 지난 2009년 개통이후 지난해 방문자수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디자인맵의 지속적인 인기 비결은 흥미로운 최근 디자인권 이슈를 발굴해 전문가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및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 디자인권 확보를 위한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디자인맵을 통해 선배 디자이너들이 말하는 생생한 경험담과 특허청 심사관, 변리사 등 지식재산권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노하우는 신제품 개발 또는 디자인출원을 준비하는 디자이너와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최규완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디자이너와 중소 디자인전문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자 친화적인 양질의 컨텐츠를 구축하는 등 디자인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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