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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택지 신규 분양가 상승세.. ’목감 레이크 푸르지오’ 인기 예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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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 레이크 푸르지오' 조감도

지난달부터 폐지된 분양가 상한제의 영향으로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청약을 받은 단지 중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은 단지는 'e-편한세상 화랑대'를 비롯해 모두 5개 단지이다. 이들 단지의 분양가는 인근에 최근 분양한 아파트나 입주 5년 차 이하 아파트보다 소형 평형을 기준으로 5,000만원 이상 비쌌다.

부동산114의 집계에서도 4월 한달간 청약을 실시한 전국 신규 아파트의 3.3㎡당 평균 가격은 955만원으로 전월(945만원)보다 1.1%(10만원) 상승했다.

이처럼 청약열기가 고조지면서 민간택지의 분양가 상승세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분양가상한제가 유지되는 공공택지 아파트들이 주목 받고 있다.

수도권 공공택지 아파트는 전세난에 시달리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몰리는 실정이다. 때문에 가격 경쟁력을 갖추면서도 서울로 출퇴근하기 편리한 수도권 택지지구 아파트에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수도권 택지지구는 주거시설과 함께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각종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조성돼 주거지로서의 미래가치가 높은데다 공공택지 공급 중단으로 희소성이 커진 수도권 택지지구 내 분양 단지는 인기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수도권 택지지구 중에서 광명역세권의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시흥 목감택지지구에 신규 분양 아파트가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시흥 목감택지지구 A-7블록에 들어서는 '목감 레이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7개 동, 전용면적 59㎡, 총 629가구로 조성된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만큼 목감택지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주택형도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59㎡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전 세대 4베이, 남향 위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좋고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 지역 환경으로는 KTX 광명역이 단지와 직선 5km로 인접해 있으며 코스트코, 이케아(IKEA) 한국1호점, 롯데아웃렛 광명점 등이 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또 물왕저수지와 물왕수변공원이 단지와 바로 이어져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전세난에 지친 세입자들이 내 집 마련에 나서면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목감 레이크 푸르지오는 인근 광명 지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하면서도 미래가치가 높게 책정돼 있어 분양 인기를 예상한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 1899-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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