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인천공항세관 민관 청렴동반자 위촉

김기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천공항세관은 27일 인천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 청렴·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체제인 청렴동반자(CleanAir-Partner)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렴동반자(CleanAir-Partner)는 항공사, 관세사, 보세구역운영인(자유무역지역 입주업체 포함), 보세운송업체, 화물운송주선업자, 면세점 등 세관행정 각 분야별 법규준수도 우수 업체의 중견급 실무자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인천공항세관의 부패유발 요인 발굴 및 제도개선 건의, 핫라인(Hot-Line)을 통한 정보교류 등 세관행정 관련 민간분야의 청렴·반부패 활동을 주도할 예정이다.

박철구 인천공항세관장은 "청렴은 공무원이 반드시 지켜야 할 주요 덕목이며 세관행정에 적극 협력하고 있는 민간 파트너들과 함께 지키고 확산시켜야 할 문화"라며 인천국제공항의 청렴·반부패 문화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김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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