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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민락2지구‘반도유보라’ 분양, 높은 경쟁 속 청약 마감 기록

파이낸셜뉴스

동탄2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에 신규 아파트를 공급해 주목 받았던 반도건설이 의정부 민락2지구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의정부민락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모델하우스 오픈 후 3일간 약 1만 6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이어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민락2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아파트 청약 접수 결과, 930명 모집(특별공급분 9개 제외)에 총 1,824명이 몰려 평균 1.9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용면적 81㎡(기타 경기) 타입에서는 21.3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해 관심 받았다.

현재 잔여세대 분양을 진행 중인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의정부 민락2지구 B10블록에 지하 1층~지상 30층 10개 동,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전용 78~84㎡의 중소형 939가구의 대단지로 들어선다.

반도건설은 최근 김포, 동탄신도시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 분양에 큰 인기를 누리면서 신도시 분양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으며, 최근에도 반도건설은 대구 수성구 신천동에서 분양한 '동대구 반도유보라' 387가구(특별공급 176가구 제외)에 대해 28일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총 10만6,020명이 청약해 평균 273.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민락2지구에 들어서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교육특화’ 아파트를 지향한다. 의정부 최초로 단지 안에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을 조성, 영어전문교육기관 YBM과 능률교육이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입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어서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아파트 내부 설계도 인기 요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 전 타입(78·1·4㎡)에 맘스오피스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을 주방에 배치, 주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전용면적 84B㎡타입 안방에는 드레스룸으로 배치됐던 공간을 창이 있는 서재로 꾸몄다. 이 공간은 남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관계자는 “이번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내부 설계 시 지역밀착마케팅을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수의 당첨자들이 주말을 이용해 재방문 해 내부 구석구석을 검토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민락지구 반도유보라 모델하우스는 예약방문제로 운영되며 선착순 동·호 계약 진행 중이다.

분양문의 :1600-6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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