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 없는 분양시장' 중견사 vs 대형사 분양대전
| 시흥목감·광주태전·광교·위례신도시 주요 분양 물량 | |||||
| 구분 | 단지명 | 전용면적 | 총가구수 | ||
| 시흥목감지구 | B2블록 | 시흥목감 신안인스빌 | 69,84 | 576 | |
| A7블록 | 레이크푸르지오 | 59 | 629 | ||
| 광주태전지구 | 4지구 | 태전 아이파크 | 59~84 | 640 | |
| 9지구 | 태전지웰 | 84 | 181 | ||
| 7지구 | 태전자이 | 69~84 | 668 | ||
| 광교신도시 | C4블록 | 광교더샵 | 84~91 | 686 | |
| C2블록 | 중흥S클래스 | 84~163 | 2231 | ||
| 위례신도시 | C2-4-6 | 위례우남역푸르지오 | 83 | 620 | |
| C2-1 | 위례신도시보미 | 96 | 131 | ||
분양 비수기로 통하는 6~7월에도 큰 분양시장이 선다. 최근 수도권 택지지구와 신도시 내 단지들이 청약에서 대부분 1순위 마감하는 등 선전함에 따라 중견건설사와 대형건설사가 알짜 단지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4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기 시흥목감지구와 광주태전지구, 광교, 위례신도시 등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대개 알짜 단지로 꼽힌다. 대규모 개발 호재를 지닌 지역으로 분양 흥행에 필요한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중견사 '차별화' vs 대형사 '브랜드'
최근 신도시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중견건설사는 차별화된 설계와 합리적인 분양가를, 대형건설사는 브랜드 프리미엄을 앞세워 수요자 공략에 나선다.
우선 시흥목감지구에서는 신안이 이달 B2블록에서 '시흥 목감 신안인스빌' 576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에 전용 69·84㎡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 근린공원(예정)과 보통천이 위치해 있다. 광명역세권과 10분 거리로 코스트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케아 광명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KTX광명역을 통해 전국 주요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목감 레이크 푸르지오'도 이달 청약접수를 받는다. A-7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7개동, 총 629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전용 59㎡ 단일면적이다. 4베이,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성과 주거편의성을 높였다.
광주태전지구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태전 아이파크' 640가구를 분양중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규모로 전용 59㎡ 70가구, 84㎡ 57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45번 국도를 이용하면 장지IC를 통해 분당까지 20분 내 진입할 수 있다. 단지 내 초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성남~여주 복선전철 광주역이 개통되면 판교 접근성이 좋아진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신영그린시스가 시공하는 '태전지웰'도 이달 중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15층, 4개동 총 181가구 규모에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또 포스코건설은 광교신도시 C4블록에서 '광교 더샵'을 선보인다. 지하 3층, 지상 35층~49층, 7개동, 총 962가구 규모로, 아파트 전용 84㎡, 91㎡ 686가구와 오피스텔은 전용 83㎡ 276실로 구성된다.
이어 다음달에는 중흥건설이 C2블록에서 '중흥S클래스'를 분양한다. 전용 84~163㎡ 아파트 2231가구, 전용 70~84㎡ 오피스텔 230실로 구성된다. 원천저수지와 광교호수공원이 단지 옆에 인접해 있다.
■'강남권' 위례도 분양 재개
위례신도시에서도 오랜만에 분양이 재개된다. 대우건설은 C2-4·5·6블록에서 분양하는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청약에 들어간다. 지하 2층~지상 20층, 13개동 620가구 규모로 전용 83㎡ 으로만 지어진다. 2017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우남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다음달에는 보미종합건설이 C2-1블록에서 '위례신도시 보미'를 선보인다. 전용 96㎡ 131가구로 조성된다.
[email protected] 김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