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주택 품귀 겪는 송도국제도시, 주거형 오피스텔 덩달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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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샘플하우스 내부
전국적으로 소형 아파트 공급이 늘고 있는 추세지만,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전용 60㎡ 이하 아파트 비중(2017년 입주 예정 포함)은 전체의 2.71%에 불과하다. 반면 전용 85㎡ 초과의 중대형 아파트는 전체의 51%에 달했다.
최근 조성된 수도권 2기 신도시의 전용 60㎡ 이하 아파트 비율과 비교해도 송도국제도시의 소형 아파트 비중은 턱없이 낮다. 실제 판교의 경우 전용 60㎡ 이하 아파트 비중이 35%에 달하며, 김포 34.6%, 파주 32.1%, 광교 25.7%, 동탄2신도시 11.5% 등을 기록했다.
송도국제도시는 대우 인터내셔널 등 이전기업 직원을 비롯해, 외국인 학교와 해외 유명 대학 등 명문학교를 찾아 송도행을 결정한 수요자들이 대거 몰려 소형 주택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 없이 부족하다 보니, 분양 시장에 선보이는 소형 아파트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2014년부터 송도국제도시에 분양된 아파트 중 청약 경쟁률 상위에 이름을 올린 5개 주택형 모두 전용 70㎡ 이하의 소형 평형이었다.
2017년까지 송도국제도시에 입주 예정된 소형 아파트가 1,000여 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체제인 주거형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발길을 돌리고 있다.
대우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 분양 중인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가 가장 대표적이다. 지하 2층~지상 35층, 2개 동, 전용면적 24~84㎡, 총 606실로 구성된 이 단지는 투룸으로 설계돼 소형 주택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거 환경도 우수하다. 인근에 백화점과 쇼핑몰, 영화관, 대형마트, 아이스링크 등이 계획된 롯데쇼핑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며 300실 규모의 호텔과 NC백화점이 들어서는 이랜드 복합상업시설도 2016년 착공 예정돼 있어 단지 가까이에서 다양한 편의 시설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 홈플러스,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한진 메디컬 컴플렉스, 스트리트 몰인 ‘페스티벌 워크’ 등 주거와 상업, 의료가 결합된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 가까이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미추홀 공원과 누리 공원, 문화 공원 등 녹지 공간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센터와 GX룸,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이 조성돼 있어 날씨와 상관 없이 언제든 원하는 때에 운동을 즐길 수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도보 거리 내에 인천지하철 1호선 지식정보단지역과 테크노파크역이 위치해 있는 역세권 입지에 속한다. 제 2, 3 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지역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고, 향후 GTX 송도~청량리 간 노선이 개통되면 이동시간이 3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형 주택의 대체제로 부상하고 있는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는 현재 선임대 가구인 100여실을 분양 중이다. 분양홍보관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190-2번지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202동 1층 단지 내 상가에 마련돼 있다. (문의전화 : 032-819-7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