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베스트 분양단지/호반건설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
서울 가깝고 교통까지 편리해 중소형·틈새평형 매력 입소문
호반건설은 이달 수도권 서남부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는 경기 부천시 옥길지구 C1블록에서 16개동 규모의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한다. 부천 옥길지구 내 최대 규모 아파트 단지로 향후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2층, 지상 15~29층 1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2~97㎡ 총 1420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72㎡ 406가구, 84㎡ 510가구(84A 369가구, 84B 141가구), 97㎡ 504가구 등이다. 중소형 평형과 틈새 평형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서울 경계선 입지…서울 도심 출퇴근 편리
부천 옥길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공공택지지구로 부천시 범박동, 옥길동, 계수동 일대 약 133만㎡에 총 9300여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연내 착공하는 서울 구로구 항동지구, 입주 마무리 단계에 있는 부천 범박지구와 함께 2만7000여가구 규모의 수도권 서남부 신흥 주거타운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부천 옥길지구는 부천과 서울의 경계선에 입지해 서울 접근성이 탁월하다. 목동, 여의도, 가산디지털단지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1·7호선 온수역을 이용해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할 수 있다.
서해안로가 지구 바로 옆을 지나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시흥IC와 제2경인고속도로, 국도 46호선에 인접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앞으로 부천 소사~안산 원시 간 복선전철과 수도권 서부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그린벨트를 풀어 조성한 택지지구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게 강점이다. 녹지와 공원이 전체 면적의 30%를 차지한다. 지구 인근 남부수자원생태공원과 푸른 수목원도 있다.
또 홈플러스, CGV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2016년 준공 예정인 부천대 소사캠퍼스와도 가까워 새롭게 조성되는 대학가 상권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옥길지구 내 최대 규모
무엇보다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은 입지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보 거리에 초등학교 용지가 있고 2016년 입점 예정인 이마트 용지(상업시설)도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실제 지난해 C1블록 분양 경쟁률이 208대 1에 달했을 만큼 많은 건설사들이 눈독 들였던 부지다.
호반건설은 경기 시흥·광명·김포, 인천 등 수도권 서부에서 쌓았던 설계 노하우를 모두 적용시켜 분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전용 72㎡, 97㎡ 등 인기가 높았던 틈새 평형도 적용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서남부권에 미니 신도시급으로 개발되는 옥길지구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견본주택 개관 전이지만 홍보관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입지가 좋고 대단지로 지어지는 만큼 지구 내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반건설은 부천시청 인근 분양홍보관을 마련해 사전 상담을 진행 중이다. 문의 1566-0388
[email protected] 김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