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상반기 분양 흥행
청약경쟁률 최고 112대 1 모든 단지 순위내 마감
올 상반기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가 흥행보증수표로 떠올랐다.
19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에서 공급한 'e편한세상' 사업장은 총 8곳으로, 이 중 7곳이 순위 내 마감됐다. 올 첫 분양단지인 'e편한세상 수지'를 시작으로 'e편한세상 화랑대' '다산진건 자연&e편한세상' 'e편한세상 서창' 'e편한세상 신촌' 'e편한세상 태전2차' 등 수도권 모든 분양단지는 순위 내 마감됐다. 지방 역시 'e편한세상 영랑호'가 순위 내 마감하는 등 청약수요가 몰렸다.
지난 3월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대에서 공급된 'e편한세상 수지'는 일반공급 1092가구에 9062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8.3대 1, 최고 3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
5월에 분양한 서울 도심권 더블 역세권 대단지인 'e편한세상 신촌'도 최고 경쟁률 112.9대 1, 평균 10.68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분양시장에서 공급되는 e편한세상 아파트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이 같은 결과는 우수한 입지선정과 합리적인 가격책정, 우수한 시공능력에 따른 뛰어난 상품설계, 여기에 브랜드 가치 등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이달 말 광교신도시를 비롯해 하반기에도 부산 사하구와 경기 양주신도시, 화성동탄2, 용인 남사 등에서 신규 분양을 이어갈 예정이다. 6월 말부터 연내 예정된 공급예정 물량은 15곳에서 약 1만5000여 가구다.
내년 신분당선 개통으로 강남까지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해진 광교신도시에서는 대림산업 최초의 테라스하우스인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를 6월 말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광교신도시 B3,B4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4층, 총 576가구 규모다.
7월에는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40-1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사하2차'를 분양할 계획이다. 8월에는 경기 양주신도시 A-11블록에서 전용면적 74~84㎡ 761가구로 구성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와 서울 성동구 옥수 제13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e편한세상 옥수(가칭)'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 금호15구역 재개발(8월), 화성동탄2(8월), 도화(8월), 용인 남사(10월), 한신5차(11월) 등의 신규 분양이 계획돼 있다.
김현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