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전국 23개 단지서 1만3044가구 쏟아진다
광교·용인·송도 등서 청약도 잇달아 눈길
장마철이 시작되는 전통적 비수기인 이번주에도 전국에서 23개단지 1만3044가구가 신규 분양된다. 또 청약도 광교, 용인, 송도 등 유망지역에서 잇따른다.
5일 닥터아파트 등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6일 충북혁신도시 A4블록에 짓는 10년 공공 임대아파트와 대전 관저5지구 A1블록에 짓는 영구임대 아파트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7일에는 LH가 부천시 부천옥길지구 S1블록에서 공급하는 공공분양아파트를 비롯해 전국에서 5곳이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8일에는 6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포스코건설은 광교신도시 C4블록에 짓는 광교 더샵 오피스텔과 인천 송도국제도시 RM2블록에 짓는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의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과 가구수는 광교 더삽 오피스텔이 전용면적 83㎡, 276실,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가 59∼172㎡(펜트하우스 포함) 2610가구다. 현대산업개발 계열사인 아이앤콘스는 경기 부천시 약대동 61번지에 짓는 부천 3차 아이파크의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 59~69㎡ 184가구다.
9일에는 8곳이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포스코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17번지에 짓는 수지동천 더샵 파크사이드의 청약을 받는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포천시 군내면 포천3지구 B1-1블록에 짓는 포천 아이파크(59~84㎡, 498가구)의 청약을 받는다.
10일은 신영과 대우건설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B블록에 짓는 역북 지웰 푸르지오가 청약을 시작한다.
견본주택은 10일에만 6곳이 개관한다. 수도권에서는 롯데캐슬 골드파크 2차(민간임대), 광교 아이파크(오피스텔), 김포풍무 2차 푸르지오, 광명 골드클래스 프레스티지(타운하우스),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 등 5곳이 있다. 지방에서는 구미확장단지골드클래스 1곳이다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총 4400여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연면적 약 70만㎡의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사업이다. 주거시설과 단지 내 호텔, 롯데마트, 초등학교, 경찰서가 들어설 예정이다.
김포풍무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5층 22개동, 전용면적 59~112㎡의 24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아파트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평택에서는 GS건설이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 견본주택 문을 연다. 지하 2층, 지상 25~29층 총 18개동에 전용면적 59~111㎡ 규모로 구성됐다.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가 들어서는 평택 동삭동, 칠원동 일대는 오는 2016년 개통되는 수서~평택간 KTX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에서 약 2.5km 정도 떨어진 역세권 단지다.
이유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