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18곳 3267가구 분양.. 청약물량 소폭 감소
SH공사 시프트 청약· 광교 아이파크 오피스텔 접수
이번주는 전국에서 18개 단지에서 3267가구가 분양된다. 견본주택은 6곳이 개관예정이다.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청약물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닥터아파트 등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청약은 SH공사가 13일 제30차 장기전세주택(시프트)를 공급하며 3곳에서 청약접수를 받는다. 장기전세주택은 서울 집값 시세보다 40~80% 저렴한 비용으로 입주할 수 있는데다 최장 2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이번 SH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노원구 상계동 보금자리주택 전용면적 49~59㎡ 114가구, 강남구 수서동에 35~45㎡ 73가구, 강서구 등촌동에 49㎡ 54가이다.
14일에는 2곳에서 접수를 받는다. 골드클래스는 광명시 소하동 소하지구 C-4블록에서 광명골드클래스 프레스티지 타운하우스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곳은 청약통장이 필요없으며 전용면적 84㎡ 84가구로 구성됐다.
15일에는 12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광교신도시 C3블록에 짓는 광교 아이파크 오피스텔의 청약을 접수한다. 전용면적 84㎡ 282실이다. 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도시 RM2블록에 짓는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오피스텔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 84㎡, 238실이다.
대림산업은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40-1번지에 짓는 e편한세상 사하 2차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 59~84㎡, 946가구다.
16일에는 2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GS건설은 경기 평택시 동삭동 31-1번지 동삭2지구에 짓는 자이 더 익스프레스의 청약을 접수한다. 59~111㎡ 1849가구다.
LH는 대구 달성군 현풍면에 짓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천년나무2단지 국민임대주택의 청약을 접수한다. 전용면적 36~46㎡, 1126가구다. 신청 자격은 무주택 세대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331만4220원 이하, 부동산 보유액 1억2600만원 이하, 보유 자동차 가액 2489만원 이하 등이다.
견본주택은 17일에만 6곳이 열린다. 수도권에서는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3차,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 남죽전 마북 신원아침도시, 시흥목감 신안인스빌 등 4곳이다. 지방에서는 충북혁신 영무예다음3차, 연제 롯데캐슬&데시앙 등 2곳이다.
동탄2신도시에 지어지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3차는 지하 1층~지상 19층 아파트 5개동에 전용면적 84㎡와 99㎡ 252가구로 이뤄진다. 동탄2신도시 커뮤니티 시범 단지의 마지막 분양 물량이다. 특히 이 아파트는 GTX(광역급행철도)와 KTX(고속철도) 이용이 가능한 광역환승센터인 동탄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지난 10일 열릴 예정이었던 김포풍무 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은 한주 늦춰진 17일 열리게 됐다. 김포풍무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5층 22개동, 전용면적 59~112㎡의 24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아파트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남죽전 신원아침도시는 주요 역세권과 동일한 쇼핑 및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동백죽전대로와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까지 다양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분당선 오리역까지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유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