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구도심도 분양가 4억원대.. 분양가 낮고, 서울 접근성 좋은 한강신도시로 수요 몰려
- 김포 한강신도시, 구도심보다 낮은 분양가에 실수요자 몰려
- 한강신도시 2차 KCC스위첸 낮은 분양가에 3000만원 상당 특별혜택까지 제공
김포 한강신도시에 30~40대 젊은 수요자가 몰려들고 있다.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도심 인근 직주근접 지역인 데다 집값은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한강신도시는 절반 가까운 입주 가구가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3040세대다”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 자녀가 있는 수요자들이 한강신도시를 선호해 매매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올 상반기 2기신도시 가운데 한강신도시가 가장 집값이 많이 상승했다. 올 상반기 서울·수도권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김포시, 경기 안산시 상록구, 인천 서구 등으로 나타났다. 김포시(5.03%), 광명시(4.52%), 하남시(4.51%), 군포시(4.27%), 경기 안산시 단원구(4.21%), 인천 연수구(4.13%)도 4%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강신도시는 서울 평균(2.2%)은 물론 강남구(2.92%) 서초구(2.73%) 송파구(1.53%) 등의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김포 구도심도 시세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최근 김포 구도심에서 분양중인 아파트 전용 84㎡의 분양가는 발코니확장비를 포함해 4억원대다. 과거 3억4000만원선에 분양했던 1차 때보다 6000만원가량 상승했다. 이는 김포 지역의 최근 아파트가격 상승세와 더불어 민간택지의 분양가상한제 폐지로 인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민간택지의 아파트분양가 자율화로 김포도 지속적인 분양가 인상이 예측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생활인프라와 서울접근성, 교통편리성이 높은 한강신도시에 수요자가 몰리면서 집값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올 들어 6월 말까지 김포 한강신도시 아파트값은 5.18% 오르며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처럼 김포 집값이 상승세를 보이자 신규 분양시장도 활기를 띄고 있다. 현재 김포에서는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과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 등이 분양 중이다.
▲ KCC건설, 한강신도시 최고 인기지역 운양동에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공급
KCC건설은 한강신도시 운양동에서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을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지상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총 1296가구다. 집값 상승이전의 낮은 분양가에 중도금무이자, 발코니확장비 무상, 옵션무상의 혜택이 있어 가격 부담이 적다.
전 가구 맞통풍이 가능한 4~4.5-Bay 및 3면 개방형(84㎡D)의 혁신 평면이 적용돼 여름철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다.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해 입주민의 건강까지 고려했다. 창호에 부착된 자연형 환기 시스템을 통해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깨끗한 공기를 공급해 준다. 특히 결로로 인한 곰팡이나 에너지 낭비를 막아주는 KCC건설만의 단열설계 기술을 적용하며, 화재 시 유독가스로부터 지켜주는 고급 단열재를 사용한다.
한강신도시 초입인 운양동에 위치해 서울 접근성도 좋다. 김포한강로와 가까워 차로 올림픽대로 등에 빠르게 진입, 서울 도심권과 강남권 방면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2018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김포공항역을 통해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등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일산대교를 통해 고양, 일산 방면은 물론 인천서구 등 수도권 서북권, 서남권 등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견본주택은 김포경찰서 인근에 마련되어 있으며, 별도의 청약 없이 동, 호수를 직접 고를 수 있다.
문의 : 1899-3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