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인천공항세관 관내 관세사로부터 애로사항 청취

김기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천공항세관은 7월30일 인천 운서동 수출입통관청사에서 불합리한 규제의 발굴·개선 및 맞춤형 관세행정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기업 지원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관세사지부장 및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월3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세청의 규제개혁 사례를 소개하고 수출입 통관, 화물 및 납세심사 등 세부분야별로 수요자측면의 장애요인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특히 관세사지부에서 건의한 수출입 통관소요시간 단축과 개인화물 통관 시의 애로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앞으로 이를 적극 검토, 개선하기로 했다.

인천공항세관 관계자는 "수출입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방문과 관세사회 등 유관단체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수출입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기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