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내 집 마련 수요 증가, 실속 중소형아파트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파이낸셜뉴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광역조감도

높은 환금성, 실 주거 중심 주거문화 등 영향으로 중소형 아파트 인기 지속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아파트(이하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이 전체 거래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온나라부동산정보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42만4661건이다. 이 중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이 36만2297건으로 전체의 85%를 차지한다.

관련 자료가 발표된 지난 2006년부터 동기간 중소형 아파트의 거래량은 전체 거래량의 80% 이상을 웃돌고 있다. 지난 2006년 88%에서 지난 2007년과 지난 2008년에는 각각 92%, 91%로 매매계약이 이뤄진 아파트 10채 중 9채는 중소형 아파트였다.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전체 거래량의 84~86%를 차지하고 있다.

중소형 아파트의 꾸준한 인기는 높은 환금성과 주택 다운사이징, 소가족 증가 등에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소유에서 거주 개념으로의 주거의식 변화로 실 주거에 용이한 중소형 아파트가 수요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얻으면서 건설사들도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단지들을 속속 선보이는 추세다. 지난달 위례신도시 C2-4, 5, 6블록에서 분양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는 620가구 전 세대가 전용면적 83㎡로 구성됐다. 단지는 최고 203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최근 부산 사하구 구평동 일대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사하2차’도 전 세대(946가구)가 전용면적 59~84㎡로 이뤄졌으며, 최고 328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 청약을 마쳤다.

대림산업은 다음달 경기 양주신도시 A-11(2)블록(양주시 옥정동 산167-3) 일대에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는 양주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e편한세상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761가구 규모다. 양주신도시 내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춘 시범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단지가 위치한 양주신도시는 경기 동북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신도시로 판교신도시의 1.2배, 위례신도시의 1.7배 규모다. 수용인구는 16만명이며 총 5만8000가구가 입주할 계획이다.

양주신도시는 옥정지구와 회천지구로 나뉘는데,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가 위치한 옥정지구는 택지개발과 조성이 활발히 진행 중에 있으며 동두천과 포천을 배후지로 하고 노원구, 도봉구 등 서울 북부지역과 의정부 대체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다.

지역 일대 광역 교통망도 대폭 확충될 전망으로 서울 및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양주시 전철 7호선 연장사업(도봉산~옥정)이 광역철도로 지정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기대감이 높아졌다.

양주시 관계자는 “그 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된 광역철도, 도시철도 논란이 종결되고 재정적으로 부담이 완화됐다는 점과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국가교통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인 만큼 국가의 전철7호선 연장사업 시행의지가 확고하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전철 7호선 연장사업 외에도 지난해 말 개통된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의정부~동두천)를 이용한 의정부 등 인접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으며 앞으로도 서울~포천간 고속도로(오는 2017년 완공 예정),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오는 2020년 완공 예정), 양주신도시~서울 노원역 간 무정차 BRT(오는 2020년 개통 예정) 등 교통망이 순차적으로 건설될 계획이다.

한편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는 양주신도시 시범지구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프리미엄 브랜드와 입지효과를 동시에 누릴 전망이다. 아파트 동쪽으로 중심상업과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바로 옆에는 옥정중학교가 개교해있어 주거여건이 좋다.

단지 내에는 중앙공원과 연계한 선큰광장에 대규모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돼 실개천과 어린이놀이터,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주민회의실, 라운지카페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만의 특화기술도 도입된다. 대림산업이 특허 등록한 층간 소음 저감설계와 특허 출원 중인 단열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가족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공간의 바닥 차음재를 일반적인 바닥 차음재(30㎜)보다 2배 두꺼운 60㎜로 적용해 층간 소음 예방 효과를 높였다. 집안의 벽과 벽이 만나는 모든 면에는 단열설계를 도입해 결로와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외에도 소음 차단을 위해 모든 창호에 이중창호 시스템을 적용하고 창문개폐 없이 신선한 공기가 공급되는 환기 시스템을 도입했다. 주차공간도 기존 아파트(2.3m)보다 10cm 더 넓은 2.4m 광폭 주차장(일부 세대 제외)으로 설계해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를 본격적으로 분양하기에 앞서 업계 처음으로 의정부역사에 홍보관(수도권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마련해 현장투어와 1대1 분양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경기 양주시 광사동 651-6번지 일대에는 사전 관심고객을 위한 분양 홍보관(양주 홍보관)을 별도로 마련했으며, 현장투어도 진행한다.

분양문의: 031-840-9700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