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분양 8개 단지 2538가구
광교 중흥S클래스 등
이번주 전국 분양예정 단지는 8곳 2538가구다. 여름휴가가 서서히 마무리되면서 견본주택 개관이 지난주 대비 증가세로 돌아섰다.
7일 닥터아파트 등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10일에는 주영종합건설이 경기 수원시 조원동에 짓는 '수원조원동 상훈휴팰리스'의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 68㎡, 48가구다. 11일에는 해광건설이 광주 화정동 23-20에 짓는 '해광 샹그릴라 센트럴 337'의 청약을 접수한다.
12일에는 대우건설이 안산 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총 990가구중 84~115㎡ 540가구가 대상이다.
같은날 수원시는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A8블록에 짓는 영구임대주택을 공급한다. 동일은 부산 동래구 명장동 530-1에 짓는 동래 동일스위트의 청약을 접수한다. 현대건설도 이날 전북 전주시 효자동 1540-3,4에 짓는 '힐스테이트 효자동'의 청약을 시작한다.
13일에는 2곳이 청약을 받는다. 라임종합건설은 충북 청주시 우암동 372-6에 짓는 '우암동 라임미소' 도시형생활주택282가구와 오피스텔 36실을 각각 분양한다.
견본주택은 고덕숲 아이파크, 광교 중흥S클래스,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평택세교 힐스테이트 1차, 당진 양우내안애 에코하임, 우암동 라임미소가, 운암동 수하임(10년임대) 등 10곳이 개관한다.
'고덕숲 아이파크'는 총 687가구중 25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9호선 환승역인 고덕역이 개통되면 강남권으로 20분대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광교 중흥S클래스는 2231가구에 달하는 중대형 아파트(전용면적 84~163㎡)와 230실 규모의 오피스텔(전용 72~84㎡), '광교 어뮤즈스퀘어'로 이름 붙여진 4만399㎡ 규모의 상업시설로 꾸며진다.
광교호수공원 내 원천호수를 서남쪽 방향에서 폭넓게 감싸고 있어 조망권이 좋고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역과 중심상업지구 등이 가깝다. 아파트는 호수 조망을 극대화하기 위해 3면 개방형 평면과 입주자 취향대로 공간을 합치거나 나눌 수 있는 가변형 벽체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이유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