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시 '대학생 지식재산 창업챌린지 캠프' 개최

노주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20~22일 사흘간 경주서

지식재산(IP) 창업도전을 위한 부산지역 대학생 챌린지 캠프가 처음 열린다.

부산시와 특허청은 부산남부지식재산센터(한국발명진흥회부산지회)와 부산권 LINC사업(산학협력선도대학) 협의회, 부산 소재 7개 대학이 주관하는 '제1회 대학생 IP 창업챌린지 캠프'를 20~22일 경주 이스트힐 리조트에서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창의성을 경제의 핵심 가치로 두고 새로운 부가가치.일자리.성장 동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내 7개 대학 추천 대학생 60여명이 혼성팀으로 15개팀을 구성해 2박 3일간 캠프를 통한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 창출과 이를 기반으로 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수료하게 된다. 팀워크를 통한 IP를 기반으로 한 아이디어 발표와 시상, 권리화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디어 발굴 분야는 부산시 5대 전략 산업(해양.융합부품소재.창조문화.바이오헬스.지식인프라)중 1개 사업을 팀별 선정해 2박 3일간의 IP창업 교육, 멘토링, 토크 콘서트 등을 거쳐 캠프 마지막 날 팀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발표한다.

IP분야 기술성, 독창성, 적합성 등을 전문가가 최종 심사해 5개팀을 선발, 시상하고 주요 수상작에 대해 분야별 변리사 컨설팅을 거쳐 특허출원 등 지식재산 권리화·사업화까지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지역 IP 청년창업 컨트롤 타워와 이를 통한 대학생 창업을 집중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노주섭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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