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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상설 무료 변리상담실' 운영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내달 1일부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내 무료 변리상담실에 전담 변리사가 상주 근무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변리 상담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3일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올 3월부터 지역 내 변리사 8명의 재능기부로 운영해오던 무료 변리상담실이 내달 1일부터는 전담 변리사의 상주 근무체제로 개선된다.

따라서 내달 1일부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창조경제혁신센터 내 무료 변리상담실에서 전문 상담사로부터 상시 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담 변리사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부산의 지식재산 인식제고와 확산을 위해 별도로 채용·배치한다.

전담 변리사가 상주 근무하면 보다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상담은 물론, 향후 사업화까지 연계해 지식재산 창출과 활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창조경제혁신센터 내 무료 변리상담으로 지식재산의 고부가가치 산업의 가시화 및 창업생태계의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보다 많은 지식재산 창출활동 지원과 인식 제고를 통해 지식재산 도시 면모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16일부터 7월말까지 지역 변리사 9명이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상담봉사를 자발적으로 자원하고 나선 결과 총 85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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