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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부동산 128건 매각·임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98억원 규모, 총 128건의 국유부동산을 매각·대부한다고 4일 밝혔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매각·대부하고 있다. 국유부동산 공매는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다. 특히 이번 공개입찰의 경우 신규 물건이 75건, 최초 매각/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이 53건 포함돼 있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비드(www.onbid.co.kr)에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예정가 이상의 최고가격 입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된다.
다만 최고가 낙찰자가 복수일 경우 무작위 추첨한다. 낙찰 이후 매각의 경우 낙찰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이내에 잔금을 완납해야 한다. 대부는 낙찰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대부료 잔금을 납입한 후 대부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대부계약 기간은 대부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 이내다.
[email protected]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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