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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관, 추석절 맞이 특별통관지원팀 운영…관세환급 신속 지급
【 대구=김장욱 기자】대구경북본부세관(이하 대구세관)은 추석절을 맞아 내달 2일까지 3주간을 '추석절 특별통관지원기간'으로 설정·운영에 들어갔다.
대구세관은 우선 추석연휴 통관지연으로 수출 선적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공휴일·야간에도 24시간 통관이 가능하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편성·운영한다.
이를 통해 근무시간외 통관을 위한 임시개청은 전화나 구두로도 신청가능하고, 선적기간 연장은 요청 즉시 처리되며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농축수산물은 우선적으로 세관 검사를 시행하는 등 신속한 통관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추석절을 맞아 지역 수출입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10일간을 관세환급 지원기간으로 정하고 환급 업무처리 시간은 2시간 연장, 오후 8시까지 처리하기로 했다.
특히 추석연휴 전날 25일은 은행 마감시간인 오후 4시 전까지 환급신청하도록 수출업체에 당부함으로써 환급금 수령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 특별통관지원 기간 동안 신속한 수출입 통관과 환급금 지급 등이 적절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세사, 보세운송업체 등 통관업무종사자와 유기적 연락체계를 구축, 애로사항 발생 시 즉시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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