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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 4베이 중소형 아파트.. ‘공간활용’ 뛰어나 인기

파이낸셜뉴스
▲‘유성 오투그란데 리빙포레' 조감도
▲‘유성 오투그란데 리빙포레' 조감도

가을 분양 시장이 본격 도래하면서 주요 건설사들이 잇달아 특화평면을 도입하며 ‘상품 변별력’ 제고에 나서고 있다.

올해 아파트 분양 시장은 사상 최대 물량을 기록하면서 건설사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주택시장이 투자 중심에서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주거품질을 결정하는 내부 평면 혁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내부 평면은 통상 부동산 용어로 베이(Bay)로 통한다. 베이는 건물의 기둥과 기둥 사이를 뜻하는 것으로 아파트 내부의 분리된 공간이 가구 전면에 몇 개나 배치되는 지에 따라 2베이, 3베이 등으로 표기된다. 예를 들어, 방 세 개와 거실 하나가 있는 4베이 아파트라면 모든 방과 거실에 햇볕이 들어오는 설계 방식으로 집안 모든 공간에서 조망권이 보장되고 통풍이 잘돼 자연스럽게 냉·난방비 절감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혁신적인 평면설계로 통하는 4베이 구조가 보편화되는 추세지만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아파트에서 전세대 4베이는 흔치 않은 게 사실이다. 내달 분양 예정인 제일건설의 ‘유성 오투그란데 리빙포레’도 전세대 4베이 평면설계를 내세워 주목을 받고 있다.

계산동 722번지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수요층의 선호도와 공간 활용도가 높은 4Bay 설계를 기본으로 중소형(59.77.79.84㎡) 778세대 대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전세대 판상형 배치로 채광과 통풍효과를 극대화 시켰으며, 필로티 설계로 탁트인 개방감을 제공함은 물론, 넓은 녹지공간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아파트의 내부적인 주거품질이 혁신적인 설계라면 외부 요인은 바로 주변 자연환경이다. 이 아파트 단지 옆으로는 생태하천인 화산천이 흐르고, 맑은 공기를 머금은 계룡산 국립공원과 수통골이 위치하고 있어, 도심 속에서 전원 생활을 만끽하기에 최적의 입지이다. ‘유성 오투그란데 리빙포레’는 ‘숲에 거주한다’는 의미의 리빙(living)과 숲(forest)의 의미의 포레를 합친 용어다.

아파트 구입 시 필수적으로 고려하는 교육 여건도 탁월하다. 단지 바로 인근에 계산초등학교와 덕명중학교가 위치해 있고 중부권 최초의 국제중학교인 대전국제중이 완성될 경우 글로벌 교육환경이 실현된다. 또 대덕연구단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가 인접해 있고, 주변에 국제 과학비즈니스벨트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충분한 교육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 중 공사에 들어가 2017년 1월에 완공될 예정인 대전국제중은 지하 1층, 지상4층, 전체 면적 1만3천 959.83㎡ 규모로, 글로벌 센터와 전통문화 체험실, 화상 수업실 시설이 들어선다. 외국인 및 귀국자연구원 자녀를 위한 교육여건 조성과 우수 지역인재의 외부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시설 수준 또한 매우 우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성 IC 및 서대전 JC와 근접해 광역 교통 또한 편리하다. 1번국도 이용 시 세종시까지 차량으로 20~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노은지구와 도안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유성 오투그란데 리빙포레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7-10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문의: 042) 223-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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