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도 서울 떠난다”전세난에 수도권 신도시로 이주하는 인구 증가
- 중산층도 감당 힘든 서울 전셋값.. 수도권 신도시로 쏠림 현상 심화
-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3억원대 내집 마련 가능한 아파트로 수요자 관심 집중
수도권 내 새 아파트에 2년 동안 전세로 살다가 재계약을 하기 위해서는 7000만원 이상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724만7052가구를 대상으로 2013년 9월부터 2015년 9월 현재까지 최근 2년 간의 전세가격 상승률을 조사한 결과 입주 2년차(2013년 입주) 새 아파트의 경우 평균 35.7% 상승했다. 한 채 당 평균 재계약 비용은 무려 7382만원에 달한다.
입주 2년차 아파트의 평균 전세 재계약 부담액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평균 1억903만원의 전세금을 올려줘야 한다. 인천 9479만원, 경기 6202만원 등 수천만원에서 1억원 이상 전세금을 올려줘야 재계약이 가능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3년 이전에 입주한 기존 아파트의 평균 재계약 비용(서울 7514만원, 인천 4123만원, 경기 4404만원)과 비교하면 서울은 3389만원, 인천 5356만원, 경기 1798만원이 더 필요하다.
실제 통계청의 ‘2014년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월 평균 960만원이 넘는 소득을 올리는 가구의 경우 월 흑자액이 320만원인데, 이를 한 푼도 쓰지 않고 2년간(7680만원) 빠듯하게 모아도 주거비 인상분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고소득층의 상황이 이러니 월 소득이 100만원도 안 되는 서민층은 물론이고, 중산층도 대출을 끼지 않고 추가 비용을 마련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부동산 전문가는 “새 아파트의 전세금이 더 많이 오른 것은 입주 당시 전세매물이 일시에 늘면서 낮게 형성됐던 전셋값이 시간이 지나면서 시세만큼 오른 데 따른 기저효과다”며 “새 아파트 전셋값이 크게 오르면서 추가 자금을 마련하기에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전세보증금 수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로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치솟는 전셋값과 은행예금 금리의 3배가 넘는 월세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을 떠나 인근 수도권 지역으로 향하는 이삿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온나라부동산 포털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서울 사람이 경기도와 인천에 집을 샀다고 신고한 경우는 3만 6540건(분양권·상속·증여 등 포함)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 7142건)보다 34% 정도 증가했다. 소유권 이전 등기가 완료된 주택만 비교하면 같은 기간보다 40%가량 늘었다.
서울 사람들이 가장 많이 주택을 매입해 이주하는 곳 중 하나는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다. 김포 한강신도시가 위치한 김포시에는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5216명(올해 1719명)이, 하남 미사지구 등이 위치한 하남시에서도 4711명(올해 2387명)이 집을 샀다.
이들 지역은 새 아파트가 한꺼번에 입주하면서 매물이 많은데다 전반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최근엔 거래가 늘면서 집값도 상승세다. 서울에서 집을 사 이사오려는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김포 한강신도시 한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최근 일년 새 서울에서 넘어온 20~30대 젊은층이 이곳 아파트를 많이 샀다”며 “월세 임대를 놓으려는 투자자들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한강신도시 중에서도 운양동의 집값이 상승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시세에 따르면 지난해 말 3억3000만원대에 거래된 운양동 ‘한강신도시 롯데캐슬’ 전용 84㎡는 8000만원 가량 올라 최근 4억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운양동 풍경마을 '한강한라비발디' 역시 1년 전만 해도 전용 106㎡ 아파트가 3억5000만~3억6000만원에 거래됐으나 지난달에는 23%가량 상승한 4억3000만원을 넘어섰다.
◇김포 한강신도시, 분양가 낮고 서울 접근성 탁월해 인기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동에서 분양중인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은 전용 84㎡의 분양가가 3억원대로 낮은 수준이다. 발코니 확장비가 무료인 데다 중도금 무이자, 현관중문 등 인기옵션까지 무상으로 제공하는 점을 감안하면 소비자들의 체감 분양가는 더욱 낮아진다. 최근 김포에서 분양을 시작한 I사와, D사와 비교하면 최고 6400만원 낮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로 김포 풍무2지구 24블록 일대에 분양 중인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 전용 84㎡의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해 4억원대다. 과거 3억4000만원선에 분양했던 1차 때보다 6000만원가량 가격이 올랐다. 김포에서는 현재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을 비롯해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와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등이 분양 중이다.
◇ KCC건설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낮은 분양가에 우수한 상품으로 인기 고공행진
‘한강신도시 2차 KCC스위첸’은 전용 84㎡로만 구성되며 지하 2층, 지상 29층, 13개동, 총 1296가구의 대단지다. 우수한 주거 쾌적성, 서울 접근성, 상품의 차별성 등 3박자를 갖췄다.
한강신도시 초입인 운양동에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좋다. 김포한강로와 가까워 차로 올림픽대로 등에 빠르게 진입, 서울 도심권과 강남권 방면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2018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김포공항역을 통해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등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일산대교를 통해 고양, 일산 방면은 물론 인천서구 등 수도권 서북권, 서남권 등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김포 장기동 김포경찰서 인근에 위치하며 동호수지정 계약 중이다.
문의 1899-3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