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전세 속출 ‘서울의 슬픈 자화상’..지역주택조합이 대안이다
동작하이팰리스, 중소형 위주 592세대 공급 ‘전세난 지친 세입자 보금자리 역할’
가을로 접어들면서 서울 시내 아파트에 깡통 소리가 요란하다. 계절이 바뀌었어도 전세난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전세가격보다 매매가격이 높은 추월현상까지 보이는 상황이다.
문제는 올 하반기 가을 이사철에다 강남 4구발 재건축 이주수요까지 겹치면서 서울 전세난이 사상 최악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커지는 전세난 비명에 ‘서울이 흔들리고 있다’는 표현도 서슴지 않고 나오고 있다.
현재 전국 아파트 평균 전세가율,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 비율은 이미 71%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은 이미 80%를 넘어선 단지가 속출하고 있고 수도권 아파트 가운데 전세가율이 90% 이상인 곳이 무려 10%에 이른다는 통계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셋값이 매매가를 웃도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아파트가 등장하면서 '깡통 전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그럼에도 세입자들은 월세 전환 부담과 대출금 부족 때문에 울며겨자 먹기로 전세방을 찾아 떠돌아야 하는 것이 서울의 슬픈 자화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전셋값이 매매가격과 맞먹을 정도로 치솟는 가운데 정부에서 내놓는 공공임대정책 외에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내집마련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쌍용건설이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23-42 일원에서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는 범강남권 수혜를 가장 많이 보는 지역으로 부각되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현재 59m²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소형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동작하이팰리스는 대지 14,498m² 건축면적 4,700m² 규모로 지하4층~지상36층 4개동 592세대를 공급예정이다. 단지는 50m²(22평) 32세대, 59m²(26평) 345세대, 84m²(34평) 215세대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지 주변 단지에 비해 저렴한 모집가로 경쟁력을 갖췄고, 36층에서 내려다보이는 한강과 관악산 조망권이 주변에서 으뜸일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조망을 고려한 전세대 남향 배치와 입주민을 위한 옥상정원이 조성된다. 타워형 배치로 통경길 및 바람길을 확보하고 입주민을 위한 휘트니스 및 골프연습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1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도 자리잡을 계획이다.
사업지 인근 노량진뉴타운, 흑석뉴타운 개발지역 계획 및 상도, 신대방 지구단위 계획이 다수 분포해 미래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강남초, 강현중, 영등포고등학교, 중앙대, 숭실대 등 명문학군이 인접한 것도 자랑이다.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보라매공원, 상도근린공원, 노량진근린공원, 사육신공원, 용마산,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이 가깝다. 주차대수 740대로 법정대수 613대를 뛰어넘는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7호선 상도역 도보5분, 장승배기역 도보 10분 거리의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46번 국도를 이용해 용산 강남 등 서울 중심지와 인천 하남 김포 등 수도권 외곽 접근성이 뛰어나다.
조합설립인가신청일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m²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주택조합원은 계약 시 청약통장 유무와 무관하며 사업승인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동작하이팰리스 홍보관은 성황리 운영 중이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1:1 빠른 상담을 지원한다.
문의: 1600-0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