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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서울 강남·북 중심서 래미안 견본주택 동시 오픈

김현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 강북의 요지에서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를 완벽하게 갖춘 아파트 래미안을 이달 중 동시에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올해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중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와 강북권 중심에 위치한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 견본주택을 23일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1-1번지 일대 서초 우성2차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지하2층~지상32층, 5개동, 전용면적 59~134㎡, 593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조합원 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84~134㎡의 147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3850만원선으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대출 지원, 시스템 에어컨 2개와 발코니 무료 확장 등 다양한 무상옵션 혜택이 주어진다.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는 서울 동대문구 전농·답십리뉴타운(답십리18구역)에 위치해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를 골고루 갖춘 단지로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21층, 12개 동, 전용 59~123㎡. 총 1009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58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내에 있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는 서울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갤러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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