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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대구 혁신도시서 신사옥 개청
한국장학재단이 18일 대구 혁신도시에서 신사옥 개청식을 열었다.
이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장학재단 신사옥은 지하 4층~지상 9층, 연면적 1만3102㎡ 규모로 옛 교보생명 빌딩을 매입해 리모델링했다. 올 5월 공사에 착수해 10월 완료했으며 이전인원은 총 300명이다.
한국장학재단은 2009년 설립됐으며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고등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학자금 대출, 장학금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의 이전으로 대구 혁신도시에는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등 11개 기관이 모두 이전을 완료했다. 지난달 19일 이전한 중앙교육연수원도 다음달 중 개청식을 열 예정이다.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개청식에서 "한국장학재단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 정책이 올해로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꿈과 열정을 가진 학생이 학자금 부담에 어려워하지 않도록 대학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개청식에는 황우여 부총리, 권영진 대구시장,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email protected]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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