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비약적 발전중인 당진시, 호재와 인구 유입 맞물리며 토지 분양에 이목 집중

파이낸셜뉴스
▲현대상록수영농조합
▲현대상록수영농조합

경기 침체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은행을 떠나 수익형 부동산에 쏠리고 있다. 가을 성수기를 맞아 훈풍이 지속되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 가운데서도 일부 지역 토지시장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데다 호재거리로 인해 미래 기대가치가 커진 곳은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잇단 호재를 업고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지역은 충남 당진시가 대표적이다. 특히 대형 호재와 도시 성장이 맞물리며 지가상승 등 향후 프리미엄을 전망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당진시는 지난 2012년 시로 승격된 이후 다양한 개발사업의 본격화를 바탕으로 급성장한 도시로 평가된다. 도로개발, 항만개발, 서해안복선전철, 산업단지, 신도시조성, 택지개발, 관광단지뿐만 아니라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의 합병 등 대형 호재도 겹쳤다. 또한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를 비롯해 국내 대형 철강업체 6곳이 들어서며 신흥 철강클러스터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미래가치로 점쳐진다.

당진시의 인규 유입 가속화도 진행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당진시 인구증가율은 지난 2004년 이후 10년 연속 충남 내 최고 수준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2월 말 기준 당진에 거주 중인 내국인은 전년 대비 2844명(월평균 237명), 외국인 5018명까지 포함하면 총 17만 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상록수영농조합은 최근 당진 송악읍 고대리, 송산면 유곡리 일대 토지 분양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토지는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 현대자동차가 인접해 있으며 배후로 대규모 주거단지가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서울에서 1시간(100km 이내) 거리인 데다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IC에서 5분 거리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아산국가산업단지(부곡지구, 고대지구), 송산산업단지, 송악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인근지역 현대제철 일관제철소를 중심으로 관련업체 및 외국기업의 입주 러쉬가 예상된다.

분양은 매매상담 시 원하는 평수와 필지가 지정되면 청약금을 법무사 계좌로 입금하고 현장 답사 후 정식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단 계약의사가 없으면 청약금은 전액 환불 가능하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현지 농민이 소유한 농지를 선별 및 확보, 분양부터 등기까지 법무사를 통해 진행한다. 등기 시까지 모든 자금은 법무사에서 보증서를 발행해 신뢰도를 높였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3.3㎡당 28만원부터 시작한다. 토지는 향후 위탁영농으로 매년 친환경 쌀 991㎡당 120kg씩 추수 시점에 공급할 예정이다. 조합사무실은 현대하이스코 앞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1577-8663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