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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전국서 견본주택 16곳 개관

파이낸셜뉴스

37곳 2만1214가구 청약

최근 미국 금리인상 등 악재가 부각되면서 11월 파주, 시흥 남양주 등 수도권 외곽에서 미분양이 늘고 있다. 또 서울 일부 단지에서도 계약률을 높이기 위해 계약금을 1000만원으로 낮추는 단지가 생기는 등 분양시장이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9일 닥터아파트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12월 첫째주 전국에서 총 37곳, 2만1214가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12월 2일 삼성물산은 서울 은평구 녹번1-2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북한산 베라힐즈의 청약을 접수한다. 총 1305가구 중 전용 59~84㎡, 33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삼성물산은 같은 날 서울 동작구 사당 1구역 단독주택을 재건축하는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의 청약도 받는다.

GS건설과 신동아건설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0블록에 딧는 동탄자이파밀리에 공공분양 아파트의 청약을 받는다. 59~84㎡ 1067가구다. 12월 3일 신안종합건설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짓는 신안인스빌 리베라 3.4차의 청약을 받는다. 현대건설은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A24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운정의 청약을 받는다. 59~84㎡ 2998가구다.

견본주택은 전국에서 16곳이 문을 연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주에는 20%가 개관 시기를 1~2주 늦췄다. 또 예정대로 개관하더라도 입주자 모집공고 날짜를 연기해 청약일정을 늦추고 있다.

30일에는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1차(오피스텔) 1곳이 문을 연다. 12일 2일에는 포항자이 1곳이 선보인다.

12월 4일에는 14곳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수도권에선 마포한강 아이파크, 광명역파크자이2차 등이 개관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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