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상품성에 전매제한 없는 아파텔 ‘수요자 만족’↑
전세가 상승이 심화되면서 생소한 개념이기도 한 '아파텔'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아파텔'은 아파트의 편리함에 오피스텔의 장점이 결합된 형태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합성어이다.
기존 오피스텔과 달리 원룸 형태에서 벗어나 방의 개수를 2~3개로 늘리고 규모도 커지면서 주거용으로 손색이 없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공급되는 '아파텔'의 경우 평면구성은 물론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친환경 에너지 설비까지 갖춰 주거용으로 손색이 없는 데다 분양가 역시 비슷한 평형대 아파트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아파텔'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아파텔'은 우수한 상품성은 물론 분양권 전매제한도 없어 살 집(buy)을 원하는 투자자들과 살 집(live)을 찾는 수요자들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간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18.11%(5,563만원) 상승한 3억6,271만원을 기록했다. 1년간 오른 전셋값 5,563만원을 시간 당으로 환산하면 6,351원이다.
이는 시간당 전셋값이 6,300원 이상 오르고 있다는 뜻이며, 우리 최저임금 수준이 시간당 5,580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이보다 많은 것이다. 그만큼 전셋값이 1년간 고공행진을 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이슈로 '아파텔'이 재조명되고 있다.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내 집 마련에 나선 수요자들이 '아파텔'로 관심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분양을 받아도 주택청약 자격은 그대로 유지돼 무주택자와 똑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1가구 2주택자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아파텔'의 인기에 힘입어 수도권 주요 입지에서는 다양한 개발호재와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분양 물량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킨텍스 지원시설 부지와 한류월드를 중심으로는 7,000가구 규모의 주거복합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먼저 킨텍스 지원시설 부지에서 분양이 시작된다.
포스코건설은 킨텍스 활성화단지 C1-2블록에서 '일산 더샵 그라비스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 지상 48~49층, 4개 동에 전용 84㎡의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아파텔이며, 총 1,020실 규모로 조성된다.
이 지역의 가장 큰 호재는 개통 예정인 GTX 킨텍스역이다.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는 GTX역은 킨텍스 부지 중심부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류월드 조성으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이곳에는 세계적 수준의 인공 생태 공원인 일산호수공원, 실내 워터파크와 스노우파크가 결합된 원마운트, 현대백화점·홈플러스·메가박스·쇼핑몰이 한 자리에 모인 복합문화쇼핑몰인 레이킨스몰 등도 운영 중에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아산탕정지구 내에서는 '천안 불당 지웰시티 푸르지오'가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8층에 아파트 8개 동과 오피스텔 8개 동,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현재 84㎡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단국대학교, 상명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 14개 대학과 KTX 천안아산역은 물론 지하철 1호선 아산역(장항선)의 더불역세권을 이용해 빠른 수도권 출퇴근과 통학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광교신도시에서도 '아파텔'의 인기가 뜨겁다. ㈜신영이 분양하는 ‘광교 지웰홈스’는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해 희소 가치가 높다. 내년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