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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브랜드 프리미엄 분양단지 주목

김성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동탄2 'e편한세상 동탄' 골프장에 둘러싸여 쾌적
'광명역 파크자이2차' 새물공원 조성 계획
투자가치 높아져 눈길 이중수혜 단지 수요 늘어

친환경·브랜드 프리미엄 분양단지 주목

올해 막바지 분양을 앞두고 옥석가리기가 한창이다. 마지막달임에도 공원등 쾌적한 환경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겸비한 단지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투자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곳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동탄2, 경남, 세종시 등 지역에서 브랜드와 자연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중수혜 단지들이 공급돼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동탄, 광명역세권지구 등 노려볼만

대림산업이 이달 분양 예정인 경기 동탄2신도시 A45블록 'e편한세상 동탄'은 무봉산과 리베라CC, 화성상록GC 등에 둘러싸여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대림이 동탄에 처음 선보이는 e편한세상 브랜드 대단지로서의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예정)과 유치원(예정)이 마련되고 단지 앞에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주변 도로망으로는 동탄내부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영덕~오산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이 있다. 단지는 총 1,526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60~137㎡로 구성된다.

경기 광명역세권지구 주상복합 3블록에 위치한 '광명역 파크자이2차'는 단지 앞에 축구장 약 20배 규모의 새물공원(가칭)이 조성될 계획이다. KTX와 1호선이 정차하는 광명역도 가깝다. 단지는 아파트 전용면적 59~124㎡ 1005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22~36㎡ 437실로 이뤄졌다. 안산중앙공원과 안산천이 인접한 경기 안산시 고잔동 532번지 일대에서는 전용면적 59~99㎡ 총 1,152 규모의 '힐스테이트 중앙'이 분양한다.

■경남, 세종시 일대도 친환경단지

지방에서는 경남, 세종시 일대 분양단지를 눈여겨볼 만하다.

이달 경남 밀양시 삼문동 91-4번지 일대에서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밀양삼문'은 밀양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다. 밀양강과 수변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최고 35층 높이로 지어져 탁월한 강 조망권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KTX밀양역, 밀양시외버스터미널, 25번국도 등의 교통망이 갖춰져 있으며 밀양의 명문인 미리벌초, 밀양중, 밀양여중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는 총 40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4~84㎡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세종시에서는 금강변 3-1생활권 M4블록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가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 청약에 들어간다. 세종시 3-1생활권 유일의 빅 브랜드 단지로 금강과 수변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과 강 조망권을 두루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전용면적 99~145㎡ 총 849가구로 구성되며 단지 내에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인 '세종 센트럴 애비뉴'가 조성돼 원스톱 주거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앞에 BRT정류장(예정)이 위치하고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코스트코(예정), 종합운동장(예정) 등도 가깝다.

경남 거창군 송정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 위치한 '거창 푸르지오'는 단지 북쪽에 위천이 흐르고, 남쪽으로는 망덕산이 자리한다.

단지 옆으로는 수변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거창 첫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이며 전용면적 62~84㎡ 총 677가구로 이뤄졌다.

한편 최근 청약을 마친 'e편한세상 안동강변'은 지역 일대에서 오랜만에 분양하는 브랜드 아파트로 반변천과 수변공원, 낙동강 등이 인접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춰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총 308가구 일반모집에 당해지역에서만 3972명이 청약을 접수, 최고 28.07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당해지역에서 마감됐다.

지난달 분양한 한강 조망권 브랜드 아파트인 '서울숲리버뷰자이'는 계약 마감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청약당시 총 248가구 일반모집에 당해지역 1순위에서 5422명의 접수자가 몰리며 최고 69.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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