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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90억원 규모 국유부동산 공개 매각·대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90억원 규모, 총79건의 국유부동산을 매각 및 대부한다고 17일 밝혔다.
국유부동산 공매는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비드에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매각·대부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되지만, 최고가 낙찰자가 복수일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또 낙찰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이내에 잔금을 완납해야 한다.
대부의 경우에는 낙찰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대부료 잔금을 납입한 후 대부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대부계약 기간은 대부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 이내이다.
[email protected] 김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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