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7곳 3022가구 청약 시작
견본주택 6곳 개관
최근 신반포자이,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등 청약결과가 성공적이었음에도 여전히 새해 분양시장은 조용하다. 1월 넷째 주에는 7곳에서 3022가구가 청약을 접수한다.
24일 닥터아파트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견본주택은 6곳이 문을 열고 당첨자 발표는 5곳, 당첨자 계약은 10곳에서 실시된다.
27일에 신영은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 1-15블록에 짓는 은평 지웰 테라스(테라스하우스)의 청약을 받는다. 전용 84㎡ 220가구 규모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IC 등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진관초.중.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28일에는 롯데건설이 강원 원주시 원주기업도시 9블록에 짓는 원주 롯데캐슬 더퍼스트 2차를 청약 접수한다. 59~84㎡ 1116가구다. 2차를 합쳐 2359가구의 대단지다. 같은 날 한국토지신탁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신당동 576-2에 짓는 e편한세상 천안부성을 분양한다. 59~72㎡ 609가구다.
견본주택은 27일 에이스건설에서 광명역 트리니티 타워(오피스텔)를 선보인다. 광명역 트리니티 타워는 지하 5층~지상19층 1개 동, 전용 25~65㎡, 총 507실 규모로 건립된다. 인근의 KTX 광명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다. 또 올 상반기 계통 예정인 강남순환고속도로와 수원-광명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과 경기 남부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29일에는 GS건설이 충남 천안시성성동 성성도시개발구역A1블록에 건설하는 '천안시티자이'의 견본주택을연다.
지하2층~지상39층, 12개 동, 전용 59~84㎡, 총 1646가구로 구성된다.단지 바로 옆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다. 편의시설은 '이마트 서북점'과 스트리트형 상가몰인 '마치에비뉴' 등 이용이 가능하다. 또 업성저수지와 남측의 노태산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삼성SDI와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일반산업단지 등 배후수요가 갖춰져 있다.
[email protected] 박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