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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명예 하도급 호민관 출범
서울시는 건설공사 현장에서 하도급 부조리를 뿌리 뽑기 위해 명예 하도급 호민관 11명을 공개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명예 하도급 호민관은 변호사, 공인노무사, 기술사(토목, 건축분야) 자격을 소지한 3년 이상 경력자와 건설업체 및 건설 관련 협회에 5년 이상 재직한 경력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14일에서 21일까지 모집했다.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걸쳐 총 11명(변호사 4명, 노무사 3명, 토목 및 건축분야 기술사 2명, 건설업체 또는 건설협회 경력자 2명)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명예 하도급 호민관은 이날 서울 덕수궁길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위촉식을 통해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는 1년이다.
[email protected]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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