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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22일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방안' 공청회 개최

정명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 서울 태평로1가 코리아나호텔에서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감염병 전문병원은 감염병 환자 진료 및 격리, 교육훈련 등 종합적 역량을 갖춘 병원을 국가가 설립 또는 지정·운영함으로써 국가 공중보건 위기시 선제적 방역조치를 통해 지역사회 전파 방지와 예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 신종감염병 발생 시 감염병 환자에 대한 격리 및 치료를 위한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 전문병원 설치·운영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기 위해 오는 3월까지 감염병 전문병원 설치방안 연구용역을 추진중이다.

연구과제 추진과 아울러, 관련분야 전문가, 학회 및 국가지정입원치료병원 관계자 등 각계 각층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토대로 감염병 전문병원의 운영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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