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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부산 사하을 석동현 예비후보, 20일 선거사무소 개소
석동현 새누리당 부산 사하을 예비후보(사진)는 20일 오후 3시 사하구 장림 현대아파트 4층 사무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허남식 전 부산시장, 김석조 전 부산시의회 의장 등 외부인사, 지역당원과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의화 국회의장 등도 축하영상메세지를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석동현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경쟁관계에 있는 조경태 예비후보가 최근 당적을 변경해 새누리당에 입당한 것은 명백한 변절이며, 박근혜 대통령이 가장 싫어하는 '배신의 정치'라는 점을 주장하고 자신은 '원칙과 신의'의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경태 예비후보에게 경선방식으로 '당원투표 30%+일반국민여론 70%' 방식을 수용할 것을 거듭 촉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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