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구시 원스톱기업지원센터, 기업현장 간담회 운영 본격화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시가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는 '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기업 현장간담회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기업애로 해결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원스톱기업지원센터'는 찾아가는 기업현장 간담회를 2일 달성1차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을 시작으로 15일 첨단의료복합단지 의료 연구개발(R&D)지구 입주협의회 등 업종별 간담회를 매월 1회 정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부터는 세무사, 변리사, 공인노무사, 경영지도사 등 '기업애로 자문관'과 자금, 판로, 일자리 지원을 위해 대구시 관련 부서 관계자가 동참, 기업현장의 각종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또 시는 지속적인 기업현장 간담회를 통해 기업이 느끼는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현장중심의 실천행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연창 시 경제부시장은 "기업현장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은 관련 기관 및 부서와 함께 검토,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찾아가는 테마형 현장간담회를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지난 2014년 9월 발족한 후 주 3회 이상 기업을 방문·상담하고 현장해결을 실시, 총 280개 업체, 330건의 애로사항을 상담·처리했다.

[email protected]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