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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5.79%↑
"사상 최대 이익 전망.. 정유업종 최선호주"
S-Oil이 턴어라운드 실적 전망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다.
미래에셋증권은 S-Oil이 2016년 사상최대 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S-Oil은 전날보다 5.79%(4900원) 급등한 8만9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권영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일회성 요인 덕이 아닌 이익 펀더멘털의 근본적인 개선에 의한 것"이라며 "S-Oil 주식은 턴어라운드 후 나타나는 본격적인 밸류에이션 확장 국면에 들어설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혔다. S-Oil은 신규 프로젝트로 2019년까지 구조적인 자기자본이익률(ROE)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권 연구원은 "장기적인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이끌 것"이라며 "S-Oil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높이고, 정유업종 최선호주로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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