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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막바지 청약시장 훈풍 부나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1순위 전타입 청약 마감
3월 분양시장이 막바지 분양 물량을 쏟아내는 가운데 경기도에서 청약 마감 소식이 잇따라 들려오고 있다.
2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3~24일에 진행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이 1순위 청약마감에, 'e편한세상 태재'이 순위내 마감에 성공했다.
경기도 의정부 직동공원 안에 들어서는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1681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8536명이 몰려 평균 5.08대 1의 경쟁률로 모든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특히 1단지의 84㎡A타입은 79가구 모집에 944명이 몰려 최고경쟁률인 11.95대 1을 기록했다.
의정부시에서 전 주택형이 청약 1순위 마감된 건 2009년 '수락리버시티' 아파트 이후 7년 만이다.
롯데건설 정찬문 분양소장은 "분양가가 3.3㎡ 당 800만원대부터 시작한데다 발코니 무상 확장,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 게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31일, 2단지 4월 1일이며 정당 계약은 4월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경기도 광주시에서도 오포읍 신현1지구의 'e편한세상 태재'가 순위 내 청약에서 모두 마감됐다.
61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54명이 몰리면서 평균 1.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30일이며, 계약은 4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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