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이번주 전국 12곳서 7046가구 분양

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봄 분양시장서 흥행 기대감

지난달 30일 진행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 블레스티지'의 청약접수 결과 평균 33.6대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67.6대1을 기록했다. 서울 재건축 관심 단지 분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봄 분양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3일 부동산써브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4월 첫째 주에는 12개 단지 704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3곳이 개관하고 당첨자 발표는 7곳, 당첨자 계약 16곳 등이 예정돼 있다.

6일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156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홍제원 아이파크'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4층~지상 18층, 전용면적 59~117㎡ 총 906가구로 구성됐고 중 37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무악재역을 도보 5~8분 내로 이용할 수 있고 통일로, 모래내로, 내부순환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신원종합개발이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사동리 402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이천 신원아침도시'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15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50가구로 구성된다. 한국토지신탁도 경북 안동시 노하동 134-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신안동역 코아루 미소지움' 277가구에 대해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7일 대우건설이 대구 수성구 범어동 556-12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5층~지상 49층 5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84㎡ 705가구, 오피스텔 59~75㎡ 112실로 구성된다.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을 도보 2분 내로 이용할 수 있고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8일 중흥토건이 세종시 3-3생활권 L3블록에 공급하는 '중흥S-클래스 에듀마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2층~지상 18층 19개 동, 전용면적 84~125㎡ 총 890가구로 구성된다.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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