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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무료 감정평가사 상담 실시
서울 성북구는 개별공시지가 열람 의견제출 기간인 4월12일부터 5월2일까지 담당 감정평가사 상담 지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표준지 및 개별 토지 공시지가 산정 및 결정사항,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 공시지가에 대한 전반적인 분야를 다루고, 직접방문 및 유선상담뿐 아니라 토지소유자 등이 요청할 경우에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원하는 시간에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예약제도 운영한다.
감정평가사 6인이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중 지정된 날짜에 성북구청 지적과에서 순차적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성북구는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기 전에 총 5만6811필지를 대상으로 담당 감정평가사에게 의뢰하여 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마쳤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이번 감정평가사 상담을 비롯해 주민들이 평소 해소하기 어려운 전문 분야의 궁금증이 많은데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이를 후련하게 풀어드려 주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생활의 편리를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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