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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전국 견본주택에 9만명 이상 몰려

김진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지난달 29일 개장한 광주 광산구 쌍암동 '힐스테이트 리버파크' 견본주택. 이 견본주택은 주말동안 3만여명의 인파가 줄을 이었다.
현대건설이 지난달 29일 개장한 광주 광산구 쌍암동 '힐스테이트 리버파크' 견본주택. 이 견본주택은 주말동안 3만여명의 인파가 줄을 이었다.
GS건설이 지난달 29일 개장한 경기도 화성시 동탄2 신도시 '동탄파크자이 '견본주택에는 주말동안 2만8000명의 내방객이 줄을 이었다.
GS건설이 지난달 29일 개장한 경기도 화성시 동탄2 신도시 '동탄파크자이 '견본주택에는 주말동안 2만8000명의 내방객이 줄을 이었다.

지난 주말동안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 견본주택 방문인파가 9만1000여명 이상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총선이후 건설사들이 일제히 견본주택 문을 연데다 정부의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완화 1년 연장 등 호재가 이어진 것도 원인으로 분석된다.

현대건설이 지난 29일 개관한 광주 광산구 쌍암동 KT부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리버파크' 견본주택에는 주말까지 3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힐스테이트 리버파크는 전용면적 74~178㎡ 총 1111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이다. GS건설이 동탄2신도시 A8블록에서 선보인 동탄파크자이의 견본주택에 주말동안 2만8000명이 몰렸다. 동탄파크자이는 지상 최고 15층, 19개동, 전용면적 93~103㎡, 총 979가구 규모로 이루어졌다.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면적 85㎡ 초과 단지로 구성됐다. 반도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마련하는 '김포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6차' 견본주택에도 29일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5000여명이 몰리며 주말합계 총 1만 3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전용면적 72.78㎡ 199가구 규모다.

[email protected]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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