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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세관, 갯장어 수출 통관지원 체제 가동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해공항세관은 이달부터 갯장어의 일본 수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갯장어에 대한 특별 통관지원 팀을 편성,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산 갯장어는 기름기가 잘 배여 있고 뼈가 부드러워 교토, 오사카 등에서 여름철 고급식재료로 이용되고 있다.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국 수출물량(164t)의 약 71%(116t)가 김해공항을 통해 전량 일본으로 수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김해공항세관은 신선도가 생명인 갯장어의 적기 반출에 지장이 없도록 '갯장어 수출 통관지원 체제'를 가동한다.

또 성실 수출신고 업체는 우범정보가 없는 한 최우선 심사 및 검사생략으로 신속통관을 확보하고, 관세사와 항공사 등 관련 종사자와 협조해 애로사항 발생시 문제점을 신속히 해결할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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