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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별공시지가 관련 의견제출 387필지
부산시는 2016년 1월 1일 기준 69만7563필지에 대해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감정평가사의 전체 필지 검증을 받아 지난 4월 12일 부터 5월 2일까지 구·군에서 주민 열람을 거친 결과 전체 필지의 1%미만인 387필지의 의견 제출이 접수됐다고 3일 밝혔다.
의견제출 내용은 상향요구 49필지, 하향요구 337필지, 전년 동일요구 1필지로 각종 토지관련 세금부담을 감안한 하향요구가 다수였다.
의견제출된 토지는 구·군에서 토지특성을 재조사하여 감정평가사의 지가 검증을 실시한 후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신청인에게 그 결과를 통지하고 오는 31일 구청장·군수가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결정·공시된 69만7563필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발송된다.
이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구·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 다음달 30일까지 구·군에 제출하면 재조사·산정한다. 결과는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구·군 부동산평가위원회의의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된다.
의견제출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으면 처분이 있었던 날부터 180일 이내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한편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토지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자료로 활용된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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