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단지] 김포한강 운양지구 마지막 분양 '반도유보라 6차'
최상층엔 다락, 저층엔 테라스.. 요모조모 알차네
기존 계약자들 의견 반영.. 학군 좋고 쾌적한 설계 장점
김포한강신도시 운양지구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아파트인 '반도유보라 6차'가 마침내 분양을 시작했다.
반도유보라 6차는 김포 한강신도시 Ac-20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지상 12층 총 199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별로 △72㎡ 121가구 △78㎡ 78가구 등이다.
반도유보라 6차는 차별화된 평면구성과 특화 설계가 돋보인다.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대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고 알파룸, 주방팬트리를 넣어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다. 반도유보라 브랜드에 입주한 기존 계약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특히 최상층 다락공간의 경우 천정높이를 1.9m로 설계해 왠만한 성인이 서서 생활하기에 무리가 없다. 또 저층 일부세대는 테라스 설계를 도입해 마당, 정원, 텃밭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반도유보라 6차 분양을 담당하고 있는 류경식 상담팀장은 "반도건설은 10년전 김포한강도시 장기지구 내 '반도유보라1차'를 시작으로 김포도시철도가 지나는 마산역(3차), 구래역(4차,5차) 등에 성공적으로 아파트를 공급해 왔다"며 "이 지역에서 반도유보라는 편의시설과 좋은 입지를 갖춘 빅 브랜드 아파트로 통한다"고 설명했다.
반도유보라 6차의 또 다른 장점은 단지 남쪽으로 모담산이 위치하고 한강조류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이른바 '숲세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숲쪽으로 높은 건물이 없어 영구조망권이 확보된 것에 내방객들이 큰 관심을 가졌다.
아울러 김포도시철도 운양역(2018년 개통예정) 인근 초역세권인단지로 김포공항역 환승을 통해 향후 강북이나 여의도를 거쳐 강남까지도 이동이 쉽다.
청약은 내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가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1190만원대며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계약시) 1000만원 정액제로 운영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장기동 976-30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내년 10월말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진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