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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디자이너 멘디니와 손 잡은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 눈길

파이낸셜뉴스
▲포스코건설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 투시도
▲포스코건설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 투시도

과거 아파트하면 획일화된 모습의 성냥갑을 연상케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근래 들어 아파트의 외관디자인이 다양화되고 차별을 꾀하고 있다. 이는 분양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건설사들의 차별화 전략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출입구 문주, 건물 외벽 등 더욱 다양한 디자인 전략을 내세우고 있으며, 해외 유명 디자이너의 참여로 차별화 전략을 선보이는 단지들도 등장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최근 개성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의 성형으로 외관 특화 아파트들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특색있는 외관을 갖춘 아파트들은 빠른 인지도 상승으로 향후 가격경쟁력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으로 작용 하고 있다.”고 전했다.

포스코건설이 부산에서 분양하는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도 외벽 곳곳에 멘디니 패턴과 멘디니 아트월을 적용해 아파트 외관에 세련미를 더할 예정이다.

우선 아파트 주동 기단부에 멘디니 페턴의 아트월을 적용하며, 도로변과 바로 맞붙어 있는 단지 내 상가 외관에도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아트월을 배치할 예정이다.

옥탑에 BI와 어우러지는 멘디니 패턴을 적용하고, 단지 외부에서 잘 보이는 주동 측벽에 멘디니 패턴의 문양 디자인을 적용해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 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가져갈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2013년부터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와 함께 더샵 아파트 문주, 필로티, 사인물 등에 적용할 외관색채 디자인을 개발했다.

알렉산드로 멘디니는 까르띠에, 필립스, 스와로브스키 등 유명 기업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 히로시마 파라다이스 타워와 네덜란드 그로닝거 미술관 등 세계의 랜드마크를 디자인한 유명 건축가이기도 하다.

올해는 '색(色)다른 상상'이란 디자인 컨셉으로 커튼월 룩(LOOK), 멘디니 룩(LOOK), 3D 룩(LOOK)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디자인 개발을 통해 아파트의 입면에 세련미를 한층 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디자인 철학이 담긴 아이덴티티(Identity)를 선보일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유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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